예능인 홍현희가 ENA 예능 '효자촌' 2기의 MC로 확정되었습니다. 앞으로 데프콘, 테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2023년 봄을 효와 가족 사랑을 채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홍현희 MC확정
개그우먼이자 예능인으로 유명한 홍현희 씨가 국내 최초 효도 버라이어티 '효자촌'의 새 MC로 데프콘, 테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2기 입주민으로 이재원, 강남, 제이쓴, 동현배, 윤지성, 윤재환이 출연하며 데프콘은 1기에 이어 2기에도 자리를 지키며 "효자들의 마음을 읽는 효도 비둘기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ENA '효자촌' 2기는 2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영됩니다.
홍현희 프로필
홍현희는 1982년 5월 10일, 올해 39세로 키는 152cm 고향은 서울 남편은 잘알려진 제이쓴입니다. 개그우먼으로 유명하지만 이전 직업은 제약 회사 직원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죠.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웃찾사에 데뷔해, 강심장, 아내의 맛 등 출연하다가 전지적 참견시점부터 엄청난 상승세를 탔습니다. 자신감 넘치고 애교 많고 유머감각까지 있어 내면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이 장점인 커리어우먼입니다.
제이쓴 프로필
제이쓴은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홍현희의 배우자로 등장해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잘생긴 외모와 능력도 갖춘 1등 신랑감입니다. 무려 홍현희보다 4살이나 어려 부러우기까지 한데요, 모든 걸 떠나 예능인점을 감안하더라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부부인 거 같습니다. 그는 184cm 훤칠한 키에 영어도 수준급이고,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 디자인과 겸임 교수를 맡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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