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위험한 동물, 아프리카 코끼리 및 그 외 위험한 동물들

아프리카에서 위험한 동물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아프리카에서 제일 큰 동물인 아프리카 코끼리가 생각납니다. 실제로 아프리카 위험한 동물로 유명하죠. 오늘은 아프리카 코끼리 및 그 외 위험한 동물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아프리카 위험한 동물

여름철 동물원에 가면 우리들에게 즐거운 쇼를 보여주며 시원함을 주는 돌고래가가 사실은 위험한 동물인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물론 돌고래는 평소에는 사람들에게 위험이 되지는 않습니다. 돌고래는 붙힘성이 워낙 좋고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준 사례도 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발정기나 오랜 스트레스 혹은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돌변할 경우 이마로 사람을 박아 버리거나 물기도 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후각이 나쁜 돌고래는 인간의 출혈이나 골절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계속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돌고래는 오락성으로 사람을 죽이는 동물의 대표 격이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전문가에 의하면 원인 모를 정신병일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가 오락성으로 공격한다고 하니 꼭 주의해주세요.

돌고래

코끼리

영화나 드라마 혹은 만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코끼리는 심성이 좋으며 착한 동물로 나오고 있죠. 이런 모습에 거대한 몸집을 가진 동물임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기도 한데요 발정기의 수컷이 달려오며 공격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위험하고 흉폭한 면도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관광객이 탑승한 버스를 공격하여 유리가 깨지며 차량은 정지한 일도 있었죠. 게다가 코끼리는 육지 동물 중 서열 1등입니다. 악어, 하마, 사자 모두 아프리카 코끼리에게는 그저 어린아이 일 뿐이죠.

코끼리

사슴

저 사진을 보시면 사슴과는 거리를 둬야겠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태생적으로 적들로부터 본인을 지키기위해 강한 뿔과 단련된 근육이 있으니 되도록이면 신경을 긁지 맙시다!

사슴

호랑이

태생이 육식 동물인 호랑이 및 거대 고양이 퓨마등에게 사람은 그저 살이 조금 있는 고기로 보일 것입니다. 요즘이야 동물원에서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었지만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호기심이 많으며 왕성한 활동으로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가장 무서운 게 호환마마라고 호랑이로 인해 인명피해이기도 하였죠. 어떤 호랑이는 사람을 1천 명 넘게 죽이기도 했다고 하니 야생에서 만날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호랑이

 

백조

거위과에 속하는 백조는 순결과 사랑 그리고 상냥함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또한 전 세계에 분포해 서식하고 있으며 전 세계 어디에서 흔한 동물이기도 하죠.  7종류의 백조가 있으며 검은색, 흰색, 회색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키는 1.5m  몸무게는 15kg까지 크며 펼친 날개는 3.5m까지 자라고 시속 80km의 엄청난 비행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적이 없는 만큼 수도 많아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새끼를 보호하는 특성을 지녀 새끼 주변에 멋모르게 있다가는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백조